__pycache__ — 파이썬이 .py를 미리 변환해 둔 .pyc 파일. 소스 파일이 있는 폴더마다 생깁니다.
.pytest_cache — 테스트 도구가 마지막 실행 결과를 기억해 둔 것. 실패한 것만 다시 돌리는 기능이 이걸 씁니다.
.mypy_cache, .ruff_cache — 타입 검사기와 린터의 캐시. 다음 검사를 빠르게 하려고 둡니다.
.ipynb_checkpoints — 주피터 노트북의 자동 저장본. 노트북을 많이 쓰셨다면 이게 꽤 쌓입니다.
PowerShell에서 특정 폴더 아래의 __pycache__를 전부 지우려면, 먼저 Get-ChildItem으로 목록을 보고 확인한 다음 지우세요.
지우면 다음 실행이 아주 조금 느려질 뿐입니다. 체감은 거의 없습니다.
주피터 체크포인트는 다릅니다. 자동 저장본이라 최근 작업을 복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본일 수 있습니다. 지우기 전에 원본이 저장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환경 변수 PYTHONDONTWRITEBYTECODE를 1로 두면 __pycache__를 안 만듭니다. 실행할 때마다 변환해서 조금 느려집니다.
실행할 때 python -B 옵션을 줘도 같습니다.
개발 중에는 그냥 두는 편이 낫습니다. 배포용 이미지를 만들 때만 끄는 게 보통입니다.
__pycache__ 폴더가 수백 개면 압축과 복사가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파일 개수가 많으면 총 크기와 무관하게 시간이 걸립니다.
옮기기 전에 이 폴더들을 지우면 훨씬 빨라집니다. 어차피 새 자리에서 다시 만들어집니다.
가상환경 폴더(.venv)도 같이 빼세요. 경로가 박혀 있어서 다른 PC에서는 어차피 안 돌아갑니다. requirements.txt만 있으면 새로 만드는 게 맞습니다.
.gitignore에 __pycache__/ 와 *.pyc 를 넣으세요. 이미 올라간 것은 git rm --cached 로 빼야 합니다.
처음 한 번만 아주 조금입니다. 다시 만들어진 뒤에는 원래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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