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 — 컴파일 중간 결과물. 파일마다 하나씩 생겨서 개수가 많습니다.
bin — 최종 결과물(exe·dll)과 그 의존성. Debug와 Release가 각각 쌓입니다.
.vs — 비주얼 스튜디오가 쓰는 숨김 폴더. 열어둔 파일, 브레이크포인트, 검색 인덱스가 들어 있습니다. 지우면 그런 상태만 초기화됩니다.
packages — 옛 방식의 NuGet 패키지 폴더. 요즘은 전역 캐시를 쓰지만, 오래된 솔루션에는 아직 있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안에서는 빌드 → 솔루션 정리를 쓰면 obj와 bin이 비워집니다. 솔루션 하나씩입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한꺼번에 정리하려면 PowerShell에서 obj와 bin 폴더를 찾아 지웁니다. 먼저 목록만 보고 확인한 다음 지우세요.
.vs 폴더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닫은 상태에서 지워야 합니다. 켜져 있으면 파일을 잡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백업할 때 이 폴더들을 빼면 크기가 크게 줄어듭니다. 보통 원본의 10분의 1 이하가 됩니다.
.gitignore가 있는 프로젝트라면 이미 이 폴더들이 제외돼 있습니다. 버전 관리에 안 들어간다는 건 지워도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bin 폴더에 직접 넣어둔 파일이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설정 파일이나 참조 dll을 손으로 복사해 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설치된 워크로드가 많으면 프로그램 본체만 30~50GB입니다. Visual Studio Installer에서 수정을 누르면 워크로드별로 체크를 풀 수 있습니다.
안 쓰는 워크로드(모바일·게임·Azure)를 빼면 몇 GB에서 십여 GB가 빕니다.
설치 캐시도 따로 있습니다. Installer 설정에서 설치 파일 보관 옵션을 끄면 다음 업데이트부터 안 쌓입니다.
정상입니다. 처음 한 번은 전부 다시 컴파일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원래 속도입니다.
프로젝트 설정은 안 날아갑니다. 열어둔 탭이나 브레이크포인트 같은 개인 상태만 초기화됩니다.
테라클린은 이 글에 나온 것들을 실제로 재서, 지워도 되는 것만 이유와 함께 보여줍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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