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가 실패하면 다시 쓰려고 남겨둡니다. 성공한 뒤에도 한동안 그대로라, 업데이트를 많이 받은 PC일수록 커집니다.
자리는 C:\Windows\SoftwareDistribution\Download 입니다.
시작 → "디스크 정리" 검색 → 드라이브 선택 → "시스템 파일 정리" → "Windows 업데이트 정리" 체크 → 확인.
탐색기로 폴더를 통째로 지우는 방법도 인터넷에 돌아다니지만, 그건 업데이트 서비스를 먼저 멈춰야 하고 순서를 틀리면 업데이트가 깨집니다. 정식 도구가 있는데 위험한 길을 갈 이유가 없습니다.
업데이트를 받을 때마다 설치 파일이 여기 내려옵니다. 큰 기능 업데이트 하나가 3~5GB이고, 여러 번 쌓이면 10GB를 넘기도 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필요 없어지지만 윈도우가 바로 지우지는 않습니다. 실패했을 때 다시 쓰려고 한동안 남겨둡니다.
이 폴더의 파일이 손상되면 업데이트가 계속 같은 자리에서 실패합니다. 그럴 때 폴더를 비우면 다시 받아서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량이 아니라 문제 해결로 비울 때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서비스를 먼저 멈춰야 합니다: net stop wuauserv 와 net stop bits 를 실행하고, 폴더를 비운 뒤, net start wuauserv 와 net start bits 로 다시 켭니다.
이 순서가 헷갈리면 디스크 정리를 쓰세요. 같은 일을 안전하게 합니다.
윈도우는 업데이트를 다른 PC와 나눠 받는 기능(전송 최적화)을 쓰는데, 그 캐시가 따로 쌓입니다. 자리는 C:\Windows\SoftwareDistribution\DeliveryOptimization 입니다.
디스크 정리 목록에 전송 최적화 파일이라는 항목으로 나옵니다. 같이 체크하면 됩니다. 몇 GB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설치된 업데이트는 그대로입니다. 다음 업데이트 때 일부 파일을 다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테라클린은 이 글에 나온 것들을 실제로 재서, 지워도 되는 것만 이유와 함께 보여줍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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