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캐시 — 손으로 vs 도구로, 뭐가 나은가 (SD카드)

브라우저 · Google Chrome 캐시 · SD카드 기준 · 2026-09-24 기준

크롬 캐시는 자리가 2곳으로 나뉘어 있어 손으로 하면 빠뜨리기 쉽습니다. 판단이 어렵지 않고 자리가 분명하면 손으로, 여러 항목을 한꺼번에 보고 싶거나 지워도 되는지 확신이 안 서면 도구를 쓰세요.
항목내용
무엇인가Google Chrome 캐시
분류브라우저
전형적인 크기500MB~20GB
안전도지워도 됩니다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깁니다
첫 번째 자리%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Cache
기준 환경SD카드

손으로 할 때

장점은 무엇을 지우는지 내가 정확히 안다는 것입니다. 도구가 "기타 항목 3.2GB"라고 뭉뚱그릴 때 생기는 불안이 없습니다.

단점은 시간과 빠뜨림입니다. 2곳을 다 열어 보고 각각 판단해야 합니다.

도구를 쓸 때

장점은 흩어진 자리를 한 번에 보여주고, 크기순으로 정렬해 준다는 것입니다. 큰 것부터 처리하게 되니 같은 시간에 더 많이 확보합니다.

단점은 무엇을 지우는지 안 보고 누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록과 이유를 먼저 보여주지 않는 도구는 쓰지 마세요.

손으로 하는 순서

아래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중간에 프로그램이 켜져 있으면 일부 파일이 "사용 중"으로 남으니, 먼저 닫고 시작하세요.

  1. 크롬 주소창에 chrome://settings/clearBrowserData 를 칩니다
  2. 기간을 "전체 기간"으로 고릅니다
  3. "캐시된 이미지 및 파일"만 체크합니다 (쿠키는 체크하지 마세요 — 로그인이 풀립니다)
  4. 데이터 삭제를 누릅니다

지워도 되는가

지워도 됩니다

크롬 캐시는 지워도 됩니다. 다시 생기고, 잃는 게 거의 없습니다.

캐시는 인터넷에서 다시 받을 수 있는 것만 들어 있습니다. 로그인 정보나 북마크와는 완전히 다른 자리입니다.

지운 뒤에도 프로그램을 다시 쓰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그래서 "한 번 지우면 끝"이 아니라 "얼마나 자주 지울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SD카드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SD카드는 노트북·태블릿에서 용량을 늘리는 값싼 방법이지만, 쓰기 수명이 짧고 속도가 들쭉날쭉합니다. 자주 쓰는 캐시를 여기 두면 카드가 먼저 죽습니다.

읽기만 하는 것 — 사진 보관, 음악, 영화 — 을 두세요. 쓰기가 잦은 캐시나 데이터베이스는 두지 마세요.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1GB 정도로 잡으세요. 카드가 조용히 망가지면 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사본을 두세요.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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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무료 정리 프로그램은 믿을 수 있나요?

지우기 전에 목록과 이유를 보여주는지로 판단하세요. 바로 "정리하기" 버튼만 있는 도구는 무엇이 없어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크롬 캐시를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가 처음 한 번 조금 느리게 열립니다. 로그인은 풀리지 않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크롬 캐시가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크롬 캐시에 대한 다른 문서

크롬 캐시 문서 전체 보기 (49편)

환경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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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Google Chrome 캐시에 대한 수동 정리와 도구 비교 문서입니다(SD카드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