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작 상태 점검하는 법 (C·D 두 드라이브)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빠른 시작 (Fast Startup) · C·D 두 드라이브 기준 · 2026-09-24 기준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 지금 크기, 마지막으로 바뀐 날짜, 파일 개수. 크기만 보면 "큰데 지워도 되나"에서 멈추고, 날짜와 개수를 같이 보면 "안 쓰는 게 쌓인 것"인지 "지금 쓰는 중"인지 갈립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빠른 시작 (Fast Startup)
분류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전형적인 크기hiberfil.sys 에 포함 (메모리의 40~75%)
안전도확인하고 지우세요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기지 않습니다
기준 환경C·D 두 드라이브

지금 얼마나 차지하는지 확인하기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단추 작동 설정에서 체크 여부를 확인하세요. 용량은 hiberfil.sys 크기로 봅니다.

숫자를 한 번 적어 두세요. 정리한 뒤 다시 재서 비교해야 효과를 알 수 있고, 다음 달에 같은 자리가 또 커졌다면 그건 지울 게 아니라 설정을 바꿔야 하는 항목입니다.

한 번에 세 가지 다 보기

아래를 PowerShell 에 붙여 넣으면 크기·개수·가장 최근 변경일이 같이 나옵니다.

숫자를 읽는 법

크기가 hiberfil.sys 에 포함 (메모리의 40~75%) 범위 안이면 정상입니다. 그보다 훨씬 크면 오래 안 치운 것입니다.

최근 변경일이 몇 달 전이면 지금은 안 쓰는 것입니다 — 지우기 좋은 후보입니다. 오늘 날짜면 지금 쓰는 중이니 프로그램부터 끄세요.

C·D 두 드라이브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C에 SSD, D에 HDD 를 둔 구성이 가장 흔합니다. 문제는 프로그램을 D에 깔아도 캐시와 설정은 C에 남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C만 유독 빨리 찹니다.

용량이 크고 자주 안 읽는 것부터 D로 보내세요 — 사진·영상·게임·백업. 캐시처럼 자주 읽는 것은 C(SSD)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C에 최소 20GB, D에 최소 10GB 정도로 잡으세요. D에 여유가 많은데 C만 찬다면, 옮길 수 있는 폴더를 못 찾은 것입니다.

지워도 되는가

확인하고 지우세요

빠른 시작은 확인하고 지우세요. 지워도 되지만 대가가 있습니다.

끄면 부팅이 느려집니다. 다만 끄면 윈도우 업데이트가 제대로 적용되고, 듀얼 부팅에서 생기는 파일 시스템 문제도 사라집니다.

한 번 지우면 다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필요해지면 직접 다시 받거나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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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파일이 수만 개인데 정상인가요?

캐시 종류라면 정상입니다. 작은 조각을 잘게 쪼개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개수보다 합계 크기를 보세요.

빠른 시작을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부팅 시간이 몇 초에서 수십 초 늘어납니다. SSD라면 차이가 작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빠른 시작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빠른 시작에 대한 다른 문서

빠른 시작 문서 전체 보기 (41편)

환경별로 보기

환경 구분 없이 보기

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빠른 시작 (Fast Startup)에 대한 점검하는 법 문서입니다(C·D 두 드라이브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