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가 완전히 꽉 찼을 때 — 빠른 시작 응급 처치 (NVMe SSD)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빠른 시작 (Fast Startup) · NVMe SSD 기준 · 2026-09-24 기준

완전히 꽉 차면 탐색기조차 버벅입니다. 이럴 때는 GUI를 쓰지 말고 명령 창으로 바로 가세요. 아래 한 줄이면 됩니다. 몇 GB만 확보되면 나머지는 평소처럼 할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빠른 시작 (Fast Startup)
분류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전형적인 크기hiberfil.sys 에 포함 (메모리의 40~75%)
안전도확인하고 지우세요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기지 않습니다
기준 환경NVMe SSD

왜 탐색기가 안 되나

윈도우는 파일을 열고 지우는 데도 임시 자리가 필요합니다. 0에 가까우면 그 자리조차 없어서 창이 안 뜨거나 응답이 없습니다.

명령 창은 훨씬 적은 자리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는 명령 창이 유일한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명령 창 여는 법

Ctrl+Shift+Esc 로 작업 관리자 → 파일 → 새 작업 실행 → powershell 입력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체크 → 확인.

시작 메뉴가 아예 반응하지 않을 때도 이 방법은 됩니다.

명령어로 한 번에

창을 여러 개 열지 않고 끝내려면 아래 한 줄이면 됩니다.

이 명령은 빠른 시작과 최대 절전을 함께 끄고 hiberfil.sys 를 없앱니다.

powercfg -h off

급한 불을 끈 다음

휴지통을 비우세요. 지운 게 휴지통에 있으면 용량은 그대로입니다.

재부팅 한 번 하세요. 지운 파일을 잡고 있던 프로그램이 놓으면서 실제 용량이 반영됩니다.

전체 용량의 10~15% 까지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하세요. 체감 속도가 느려졌다면 용량부터 확인하세요. 수명보다 여유 공간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NVMe SSD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NVMe는 빠르지만, 빈 공간이 10% 아래로 떨어지면 쓰기 속도가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컨트롤러가 빈 블록을 찾느라 시간을 쓰기 때문입니다.

용량을 비운 뒤 최적화(TRIM)를 한 번 돌리면 지운 자리가 실제로 반납됩니다. 조각 모음이 아니라 최적화입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전체 용량의 10~15% 정도로 잡으세요. 체감 속도가 느려졌다면 용량부터 확인하세요. 수명보다 여유 공간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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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로그인이 안 됩니다.

용량 0이면 사용자 프로필을 불러오지 못해 임시 프로필로 로그인되거나 아예 실패합니다. 안전 모드로 부팅하면 자리를 덜 쓰므로 들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시작을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부팅 시간이 몇 초에서 수십 초 늘어납니다. SSD라면 차이가 작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빠른 시작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빠른 시작에 대한 다른 문서

빠른 시작 문서 전체 보기 (41편)

환경별로 보기

환경 구분 없이 보기

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빠른 시작 (Fast Startup)에 대한 남은 용량이 0일 때 문서입니다(NVMe SSD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