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꼴 캐시 정리 체크리스트 (Windows 11)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글꼴 캐시 (FontCache) · Windows 11 기준 · 2026-09-24 기준

순서는 ① 크기 재기 ② 프로그램 끄기 ③ 백업 없이 바로 지우기 ④ 지우기 ⑤ 다시 재서 확인 ⑥ 다음 점검일 정하기 입니다. ⑤를 빼먹으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없고, ⑥을 빼먹으면 두 달 뒤에 같은 일을 또 합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글꼴 캐시 (FontCache)
분류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전형적인 크기50MB~2GB
안전도지워도 됩니다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깁니다
첫 번째 자리C:\Windows\ServiceProfiles\LocalService\AppData\Local\FontCache
기준 환경Windows 11

체크리스트

위에서 아래로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1. 현재 크기를 잰다 — 위 두 폴더의 크기를 각각 확인하세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2. 해당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한다 (작업 관리자에서 남은 프로세스까지)
  3. 백업은 건너뛴다 — 다시 생기는 항목이다
  4. 폴더가 아니라 폴더 안의 내용만 지운다
  5. 관리자 명령 창에서 net stop FontCache 로 서비스를 멈춥니다
  6. 위 폴더 안의 파일을 지웁니다
  7. net start FontCache 로 서비스를 다시 켭니다
  8. 휴지통을 비운다
  9. 다시 크기를 재서 얼마나 확보됐는지 확인한다
  10. 달력에 다음 점검일을 적는다

여기서 자주 빠뜨리는 것

프로그램 종료를 창 닫기로 끝내는 것. 트레이에 남아 있으면 파일이 잠겨서 절반만 지워집니다.

휴지통 비우기. 지운 게 휴지통으로 가면 용량은 그대로입니다.

지운 뒤 다시 재기. 이걸 안 하면 다음에도 같은 자리를 의심하게 됩니다.

Windows 11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Windows 11은 설정 앱이 개편되면서 저장소 화면 위치가 바뀌었고, 예약된 저장소(Reserved Storage)가 기본으로 켜져 있어 업데이트용으로 7GB 안팎을 미리 물고 있습니다. 탐색기에서 본 "사용 중"과 실제로 쓸 수 있는 자리가 벌어지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정리 권장 사항을 먼저 여세요. Windows 10의 디스크 정리(cleanmgr)가 하던 일을 여기서 더 자세히 보여주고, 임시 파일 항목별로 크기가 같이 나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시스템 드라이브에 최소 20GB, 대형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30GB 정도로 잡으세요. 예약된 저장소와 업데이트 캐시가 한 번에 20GB를 넘기는 일이 흔합니다.

지우면 무엇을 잃나

글꼴이 처음 쓰일 때 잠깐 느려집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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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순서를 바꿔도 되나요?

크기 재기와 프로그램 종료는 먼저여야 합니다. 나머지는 순서를 바꿔도 결과가 같습니다.

글꼴 캐시를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글꼴이 처음 쓰일 때 잠깐 느려집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글꼴 캐시가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글꼴 캐시에 대한 다른 문서

글꼴 캐시 문서 전체 보기 (47편)

환경별로 보기

환경 구분 없이 보기

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글꼴 캐시 (FontCache)에 대한 정리 체크리스트 문서입니다(Windows 11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