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가 완전히 꽉 찼을 때 — 동기화 충돌 사본 응급 처치 (새로 산 PC)

클라우드 동기화 · 동기화 충돌로 생긴 중복 파일 · 새로 산 PC 기준 · 2026-09-24 기준

완전히 꽉 차면 탐색기조차 버벅입니다. 이럴 때는 GUI를 쓰지 말고 명령 창으로 바로 가세요. 아래 한 줄이면 됩니다. 몇 GB만 확보되면 나머지는 평소처럼 할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동기화 충돌로 생긴 중복 파일
분류클라우드 동기화
전형적인 크기100MB~50GB
안전도확인하고 지우세요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기지 않습니다
기준 환경새로 산 PC

왜 탐색기가 안 되나

윈도우는 파일을 열고 지우는 데도 임시 자리가 필요합니다. 0에 가까우면 그 자리조차 없어서 창이 안 뜨거나 응답이 없습니다.

명령 창은 훨씬 적은 자리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는 명령 창이 유일한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명령 창 여는 법

Ctrl+Shift+Esc 로 작업 관리자 → 파일 → 새 작업 실행 → powershell 입력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체크 → 확인.

시작 메뉴가 아예 반응하지 않을 때도 이 방법은 됩니다.

명령어로 한 번에

창을 여러 개 열지 않고 끝내려면 아래 한 줄이면 됩니다.

목록만 보여줍니다. 지우기 전에 내용을 확인하세요.

Get-ChildItem "$env:USERPROFILE\Dropbox","$env:USERPROFILE\OneDrive" -Recurse -File -EA SilentlyContinue | Where-Object { $_.Name -match "충돌|conflicted copy|\(\d+\)" } | Select-Object FullName, @{n="MB";e={[math]::Round($_.Length/1MB,1)}}

급한 불을 끈 다음

휴지통을 비우세요. 지운 게 휴지통에 있으면 용량은 그대로입니다.

재부팅 한 번 하세요. 지운 파일을 잡고 있던 프로그램이 놓으면서 실제 용량이 반영됩니다.

최소 20GB 까지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하세요. 체험판 백신과 제조사 유틸리티가 합쳐서 10GB 를 넘기도 합니다.

새로 산 PC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새 PC인데 벌써 용량이 없다면 대개 제조사가 미리 깔아 둔 것과 복구 파티션 때문입니다. 실제로 쓸 수 있는 자리가 표기 용량보다 한참 적습니다.

설정 → 앱 → 설치된 앱에서 제조사가 미리 깐 프로그램 중 안 쓰는 것을 지우세요. 그 다음 디스크 관리에서 복구 파티션이 몇 개인지 확인하세요.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20GB 정도로 잡으세요. 체험판 백신과 제조사 유틸리티가 합쳐서 10GB 를 넘기도 합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Windows용 무료 다운로드 브라우저에서 체험 →

자주 묻는 질문

로그인이 안 됩니다.

용량 0이면 사용자 프로필을 불러오지 못해 임시 프로필로 로그인되거나 아예 실패합니다. 안전 모드로 부팅하면 자리를 덜 쓰므로 들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기화 충돌 사본을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그 사본에만 있던 수정 내용이 사라집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동기화 충돌 사본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동기화 충돌 사본에 대한 다른 문서

동기화 충돌 사본 문서 전체 보기 (40편)

환경별로 보기

환경 구분 없이 보기

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동기화 충돌로 생긴 중복 파일에 대한 남은 용량이 0일 때 문서입니다(새로 산 PC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