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내용 |
|---|---|
| 무엇인가 | 사용자·시스템 임시 폴더 (Temp) |
| 분류 |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 전형적인 크기 | 500MB~10GB |
| 안전도 | 지워도 됩니다 |
| 지운 뒤 다시 생기나 | 생깁니다 |
| 첫 번째 자리 | %LOCALAPPDATA%\Temp |
| 기준 환경 | Windows 8.1 |
프로그램이 작업 중에 잠깐 쓰려고 만드는 파일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원래는 작업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스스로 치워야 하는데, 안 치우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압축을 풀거나, 문서를 저장할 때마다 쌓입니다. 비정상 종료가 잦으면 치울 기회를 놓쳐 더 빨리 쌓입니다.
500MB~10GB 가 보통인데 그보다 몇 배 크다면 이유는 셋 중 하나입니다.
어제까지 멀쩡했는데 오늘 갑자기 커졌다면, 대개 그 프로그램에서 큰 작업을 한 직후입니다. 업데이트, 대용량 파일 처리, 동기화 재시작 같은 것들입니다.
작업이 끝났는데도 안 줄어든다면 그게 바로 지울 대상입니다. 작업 중에 만든 것이 정리되지 않고 남은 것입니다.
Win+R 에 %temp% 를 치면 폴더가 열립니다. 폴더 위쪽 경로를 클릭해 상위로 간 뒤 Temp 폴더 속성으로 크기를 보세요.
숫자를 한 번 적어 두세요. 정리한 뒤 다시 재서 비교해야 효과를 알 수 있고, 다음 달에 같은 자리가 또 커졌다면 그건 지울 게 아니라 설정을 바꿔야 하는 항목입니다.
Windows 8.1은 2023년 1월에 지원이 끝났습니다. 설정 앱에 저장소 화면이 없어서, 용량 정리는 제어판의 디스크 정리와 탐색기 속성 창으로만 해야 합니다.
시작 화면에서 "디스크 정리"를 검색하거나 실행 창(Win+R)에 cleanmgr 를 치세요. 저장소 센서 같은 자동 정리 기능은 없으므로 작업 스케줄러로 직접 예약해야 합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시스템 드라이브에 최소 10GB 정도로 잡으세요. 지원 종료 이후 받지 못한 업데이트 캐시가 어중간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시 파일은 지워도 됩니다. 다시 생기고, 잃는 게 거의 없습니다.
임시 파일은 정의상 지워도 되는 파일입니다. 지금 쓰는 중인 파일은 잠겨 있어서 아예 지워지지 않으니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프로그램을 다시 쓰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그래서 "한 번 지우면 끝"이 아니라 "얼마나 자주 지울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Windows용 무료 다운로드 브라우저에서 체험 →500MB~10GB 가 보통입니다. 그 안이면 정상입니다. 벗어나도 고장은 아니고, 오래 안 치웠다는 뜻일 뿐입니다.
망가지지 않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아주 드물게 설치 중이던 프로그램의 설치가 깨질 수 있으니, 설치 작업 중에는 하지 마세요. 그 이상은 없습니다.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임시 파일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이 문서는 사용자·시스템 임시 폴더 (Temp)에 대한 왜 이렇게 커졌나 문서입니다(Windows 8.1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