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내용 |
|---|---|
| 무엇인가 | Windows Installer 캐시 (C:\Windows\Installer) |
| 분류 |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 전형적인 크기 | 1~20GB |
| 안전도 | 함부로 지우면 안 됩니다 |
| 지운 뒤 다시 생기나 | 생기지 않습니다 |
| 첫 번째 자리 | C:\Windows\Installer |
| 기준 환경 | Windows 11 |
"C:\Windows\Installer 가 10GB인데 지워도 된다"는 글이 많은데, 그대로 따라 하면 나중에 프로그램을 못 지우게 됩니다. 반드시 참조되지 않는 항목만 골라야 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쓰인 설치 정보를 보관하는 자리입니다. 프로그램을 고치거나 지울 때 여기 있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설치 관리자 캐시는 함부로 지우면 안 됩니다. 지우면 되돌리기 어려운 게 섞여 있습니다.
통째로 지우면 프로그램을 제거하거나 수리할 수 없게 됩니다. 제거가 안 되는 프로그램이 영영 남습니다.
한 번 지우면 다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필요해지면 직접 다시 받거나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정리 관련 이야기는 오래된 정보가 그대로 퍼집니다. Windows 7 시절에 맞던 말이 지금은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지우면 컴퓨터가 빨라진다" 류의 주장은 대개 디스크가 꽉 찬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여유가 있는 PC에서는 같은 일을 해도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제거가 실패하고, Office 같은 프로그램의 복구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같이 지우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폴더 전체를 지우는 것은 절대 하지 마세요. 되돌릴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Windows 11은 설정 앱이 개편되면서 저장소 화면 위치가 바뀌었고, 예약된 저장소(Reserved Storage)가 기본으로 켜져 있어 업데이트용으로 7GB 안팎을 미리 물고 있습니다. 탐색기에서 본 "사용 중"과 실제로 쓸 수 있는 자리가 벌어지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정리 권장 사항을 먼저 여세요. Windows 10의 디스크 정리(cleanmgr)가 하던 일을 여기서 더 자세히 보여주고, 임시 파일 항목별로 크기가 같이 나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시스템 드라이브에 최소 20GB, 대형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30GB 정도로 잡으세요. 예약된 저장소와 업데이트 캐시가 한 번에 20GB를 넘기는 일이 흔합니다.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Windows용 무료 다운로드 브라우저에서 체험 →용량이 빠듯하면 지울 값어치가 있습니다. 1~20GB 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다만 "지우면 빨라진다"는 기대로 지우면 실망합니다.
망가질 수 있습니다. 통째로 지우면 프로그램을 제거하거나 수리할 수 없게 됩니다. 제거가 안 되는 프로그램이 영영 남습니다.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설치 관리자 캐시가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이 문서는 Windows Installer 캐시 (C:\Windows\Installer)에 대한 잘못 알려진 것 문서입니다(Windows 11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