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 - 복사본.xlsx — 탐색기에서 복사해 붙여넣을 때 생깁니다.
파일명 (1).pdf, 파일명 (2).pdf — 같은 파일을 여러 번 내려받았을 때.
파일명.old, 파일명.bak — 프로그램이 덮어쓰기 전에 남긴 것.
~$파일명.docx — 오피스가 편집 중에 만드는 임시 파일. 프로그램이 정상 종료되면 지워지지만 강제 종료되면 남습니다. 이건 지워도 됩니다.
파일명 - 노트북.docx — 클라우드 동기화가 충돌했을 때 양쪽을 다 남긴 것. 어느 쪽이 맞는지 열어서 확인해야 합니다.
수정 날짜를 먼저 보세요. 탐색기에서 자세히 보기로 바꾸면 나옵니다. 최근에 고친 쪽이 대체로 최신입니다.
크기도 같이 보세요. 크기가 크게 다르면 내용이 다른 것이라 둘 다 확인해야 합니다.
동기화 충돌 파일은 반드시 열어보세요. 두 기기에서 각각 다른 내용을 넣은 경우라, 한쪽을 지우면 그쪽 작업이 사라집니다.
오피스 파일은 사본을 만드는 대신 버전 기록을 쓰세요. 원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에 저장하면 자동으로 이전 버전이 남습니다.
내려받은 파일이 (1), (2)로 쌓이는 것은 같은 파일을 여러 번 받아서입니다. 다운로드 폴더를 주기적으로 비우면 줄어듭니다.
~$로 시작하는 오피스 임시 파일은 검색으로 찾아 한꺼번에 지워도 됩니다. 숨김 파일이라 보기 옵션을 켜야 보입니다.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 속성 → 이전 버전 탭을 보면 시스템 복원 지점에 들어 있던 옛 버전이 나옵니다.
사본을 손으로 만들어 두지 않아도 여기서 되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원 지점이 있어야 동작합니다.
이 기능을 알고 나면 사본을 덜 만들게 됩니다. 시스템 복원 공간을 아예 0으로 줄이면 이것도 같이 못 쓰게 되니, 한도만 줄이는 쪽을 권하는 이유가 여기도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이 만든 것이라면 다음에 저장할 때 새로 만듭니다. 다만 지금 원본이 깨져 있다면 .bak이 유일한 사본일 수 있으니, 원본이 정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탐색기 검색창에 *복사본* 또는 *.bak 을 넣으면 하위 폴더까지 찾아줍니다. 찾은 뒤에 날짜를 보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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