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프로그램(MSI·MSP)이 자기 설치 원본과 변경 기록을 여기 남깁니다. 나중에 제거하거나 복구할 때 윈도우가 이 파일들을 찾습니다.
업데이트가 여러 번 된 프로그램은 패치 파일이 계속 쌓입니다. 오피스나 대형 개발 도구를 오래 쓴 PC에서 특히 커집니다.
파일 이름이 임의의 문자열이라 어느 프로그램 것인지 눈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 없어 보이는 것만 골라 지우기"가 불가능합니다.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가 실패합니다. 오류 메시지에 그 파일 경로를 대며 원본을 넣으라고 요구하는데, 그 파일은 이미 없습니다.
업데이트도 같은 이유로 실패합니다.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도 기존 설치가 깨진 상태라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돌리려면 그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의 설치 파일을 다시 받아 복구 설치를 해야 합니다. 오래된 프로그램이면 그 설치 파일을 못 구합니다.
안 쓰는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제거하면 그 프로그램 몫이 같이 정리됩니다. 이게 정상적인 유일한 방법입니다.
어느 설치 항목도 참조하지 않는 고아 파일만 골라내는 전용 도구가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하는 PatchCleaner 계열). 이런 도구도 지우기 전에 다른 폴더로 옮기는 옵션을 쓰세요.
용량이 정말 급하면 이 폴더를 지우는 것보다, 다른 항목(가상 메모리·시스템 복원)을 먼저 보는 게 훨씬 안전하고 효과도 큽니다.
프로그램 하나를 설치하면 그 설치 원본이 여기 복사됩니다. 업데이트가 나올 때마다 패치 파일이 또 쌓입니다.
오피스처럼 매달 업데이트되는 프로그램은 수년치 패치가 남습니다. 개발 도구나 그래픽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지운 프로그램의 파일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거가 깔끔하게 안 된 경우인데, 이게 고아 파일입니다.
보기 옵션에서 숨김 항목 표시를 켜면 보입니다. 다만 보이더라도 손대지 않는 게 맞습니다.
안 됩니다. 윈도우가 이 경로를 고정으로 찾습니다. 정션을 걸어도 설치 관리자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테라클린은 이 글에 나온 것들을 실제로 재서, 지워도 되는 것만 이유와 함께 보여줍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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