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내용 |
|---|---|
| 무엇인가 | 시스템 이미지·전체 백업 파일 |
| 분류 | 백업·복원 |
| 전형적인 크기 | 개당 50GB~2TB |
| 안전도 | 확인하고 지우세요 |
| 지운 뒤 다시 생기나 | 생깁니다 |
| 첫 번째 자리 | WindowsImageBackup 폴더 (지정한 백업 드라이브) |
| 기준 환경 | 노트북 |
SSD 수명은 TBW(총 쓰기 용량)로 표시합니다. 500GB급 제품이 보통 300TB 안팎입니다. 하루 30GB를 써도 27년치입니다.
개당 50GB~2TB 를 한 달에 한 번 지우는 건 이 예산에서 반올림하면 0에 가깝습니다. 수명 걱정으로 정리를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SSD는 빈 블록이 있어야 쓰기를 분산합니다(웨어 레벨링). 용량이 꽉 차면 같은 블록을 반복해서 쓰게 되어 수명이 실제로 줄어듭니다.
즉 "수명을 아끼려고 정리를 안 한다"는 거꾸로입니다. 10~15% 여유를 유지하는 게 수명에도 낫습니다.
지운 자리를 SSD가 실제로 반납하려면 TRIM 이 돌아야 합니다. 관리자 명령 창에서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를 실행해 0 이 나오면 켜져 있는 것입니다.
설정 → 드라이브 최적화에서 수동으로 한 번 돌릴 수도 있습니다. SSD에서 이 버튼은 조각 모음이 아니라 TRIM 입니다.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노트북은 디스크를 나중에 늘리기 어렵고, 최대 절전 모드를 쓰는 만큼 hiberfil.sys 같은 시스템 파일이 메모리 크기만큼 자리를 차지합니다.
배터리로 쓰는 시간이 길다면 최대 절전 모드를 끄지 마세요. 그 파일을 지워 얻는 몇 GB보다, 덮개를 닫아 두는 동안 아끼는 배터리가 더 값어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20GB 정도로 잡으세요. 메모리가 16GB면 hiberfil.sys 만으로 6GB 안팎입니다.
백업 드라이브의 WindowsImageBackup 폴더 속성으로 크기를 보세요.
숫자를 한 번 적어 두세요. 정리한 뒤 다시 재서 비교해야 효과를 알 수 있고, 다음 달에 같은 자리가 또 커졌다면 그건 지울 게 아니라 설정을 바꿔야 하는 항목입니다.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Windows용 무료 다운로드 브라우저에서 체험 →제조사 도구(삼성 매지션, WD 대시보드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남은 수명 %" 로 보여줍니다. 90% 이상이면 신경 쓸 단계가 아닙니다.
망가지지 않습니다. 그 시점으로 되돌릴 수 없게 됩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시스템 이미지 백업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이 문서는 시스템 이미지·전체 백업 파일에 대한 SSD 수명과의 관계 문서입니다(노트북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