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팀 → 설정 → 저장 공간. 위쪽 드라이브 선택에서 드라이브 추가를 눌러 D에 라이브러리 폴더를 만듭니다.
2. 라이브러리에서 옮길 게임에 마우스 오른쪽 → 속성 → 설치된 파일 → 이동 버튼.
3. 옮길 드라이브를 고르고 확인. 게임 크기에 따라 몇 분에서 십여 분 걸립니다.
설정 → 저장 공간 화면에서 게임을 여러 개 체크해 한꺼번에 옮길 수도 있습니다.
스팀은 게임 파일의 위치와 상태를 자기 목록에 적어둡니다. 폴더만 옮기면 그 목록과 실제가 어긋나서, 스팀이 게임을 설치 안 된 것으로 봅니다.
정션을 걸면 열리기는 하는데, 업데이트나 무결성 검사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팀이 자기 기능을 제공하는데 굳이 우회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손으로 옮기셨다면, 스팀에서 그 폴더를 라이브러리로 추가한 다음 게임을 설치하면 기존 파일을 알아보고 검사만 하고 끝냅니다.
게임 본체를 옮겨도 세이브는 안 따라갑니다. 세이브는 보통 Documents 아래나 %LOCALAPPDATA% 아래에 따로 있습니다.
스팀 클라우드를 쓰는 게임이면 세이브가 서버에도 있어서 걱정이 없습니다. 게임 속성의 일반 탭에서 클라우드 사용 여부를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안 쓰는 게임은 세이브 폴더를 따로 백업해 두세요. 게임을 지웠다 다시 깔 때 필요합니다.
스팀은 드라이브마다 라이브러리를 둘 수 있고, 게임을 설치할 때 어디에 넣을지 매번 물어봅니다.
자주 하는 게임은 빠른 드라이브에, 가끔 하는 것은 느린 쪽에 두는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설정 → 저장 공간 화면에서 드라이브별로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정리를 시작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스팀이 원래 자리를 그대로 두고 복사한 뒤에 지우는 방식이라, 멈춰도 원본은 남습니다.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런처마다 다릅니다. 에픽은 이동 기능이 없어서 옮긴 뒤 설치 위치를 다시 지정해야 하고, 배틀넷은 게임별 설정에서 경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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